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카 마사히로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2022년 === 시범경기에서 2경기 2.57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규시즌에서도 5월 초까진 4승 1패 ERA 1.17로 작년과는 다르게 순조롭게 승을 쌓아갔으나.. 5월 17일 [[치바 롯데]] 전에서 6.1이닝 5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것을 시작으로 7월까지 1번도 못 이기고 6연패를 찍어버리며 다시 시즌 승패마진이 -가 되어버렸다. 특히 6월에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모조리 깨지면서 0승 3패, ERA 6.16으로 완전히 망해버린 게 치명타. 이후 7월에 2승 0패, ERA 1.73으로 재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기부터 4~5점대 ERA에서 왔다갔다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무너졌고 결국 25등판(25선발) 163이닝 126탈삼진 9승 12패 ERA 3.31의 성적으로 2022시즌을 끝마쳤다. 한편으로 시즌 최종전이었던 10월 2일 [[오릭스 버팔로즈|오릭스]] 홈경기에서 5회에 5연속 출루로 역전을 허용하는 끝에 5이닝 3실점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[[오릭스 버팔로즈|오릭스]]의 리그 2연패의 1등공신이 되어버렸다. 2022 시즌 들어서 일본프로야구 전체가 투고타저 성향이 심해졌는데, 이 때문에 호투를 해도 타선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진 것에 대해 다나카 본인도 후반기에 등판 시마다 연달아 무너지는 등 에이징 커브가 의심되는 징후로 인해 예년만큼의 폼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올해도 아쉬운 시즌이 되고 말았다. 그래도 올해 딱 개인통산 190승을 기록하며 명구회 입성을 사정권에 두게 되었다. 마쓰자카 다이스케 세대에서 아무도 명구회 조건을 채우지 못해 우에하라와 후지카와가 특별회원으로 입회했는데, 오랜만에 등장한 투수 명구회 후보. 시즌 후 해외 FA 자격을 획득했으나, 권리를 포기하고 라쿠텐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wbaseball/article/241/0003239997|기사]] 다만, 부진한 성적 탓에 연봉 1억엔 이상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규정한도(40%) 이상의 연봉 삭감은 불가피해 보였으며 결국 최종적으로 4억 2500만엔(47%)이 삭감된 연봉 4억 7500만엔에 사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